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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사건]뇌병변 남성에게 화장품 840만 원 판매한 '코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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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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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사건]시각장애 변호사가 피해아동 변호 맡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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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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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사건]장애인 따라와 놀랐다고 아이 심리치료비 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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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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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자문]“장애인도 휴대폰 쓰기 쉽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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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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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사건]장애인 '화장품 강매 당했다', 업체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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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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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자문] 어릴때부터 이재록 '신으로 믿은' 피해자들…그루밍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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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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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자문]"대출받아 같이 살자"…지적 장애인 등친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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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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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자문]몸 버리고, 돈 뜯기고…지적장애인 피해 실태와 처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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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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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인터뷰] 기소 통지도 못 받는 국선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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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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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사건]장애인 두번 울리는 엉뚱한 등급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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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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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사건] 장애 감수성 없는 재판부의 ‘황당’한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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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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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인터뷰]공익소송, 사회 패러다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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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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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자문]진에어, 인천발 마카오행 휠체어 사용 장애인 탑승거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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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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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자문]"이재록, 성폭행 뒤 매번 돈봉투 줘"…'입막음용'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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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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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사건]가해자 몰린 지적장애인 강압 의한 진술에 무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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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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