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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자문] '포용적 인권특별시' 서울시 제3기 인권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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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7-16 11:30 조회1,5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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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 오전 10 서울시청 8 간담회장에서 인권행정을 자문해 민간 인권전문가들을 위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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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원회 민간위원은 서울시민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인권교육, 건강·환경권, 성평등 분야 전문가를 위촉했다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혐오·차별을 해소할 있도록 장애인, 이주민, 성소수자, 북한이탈주민 등도 있다

2 인권위원회로 활약한 김수정 법무법인 지향 변호사, 박봉정숙 한국여성단체연합 성평등연구소 소장, 김호평 서울시의회 의원이 3 인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다.

권영빈 법률사무소 변호사, 김예원 장애인권법센터 대표 11명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들은 20 1 정기회를 시작으로 2022 319일까지 3년간 인권의원으로 활동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3 인권위원회가 서울시정 전반에 걸쳐 시민의 생활인권을 증진시키고, 포용적 인권도시로서 서울시가 꽃필 있도록 활약해달라" 당부했다

 

 

junoo5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