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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한국여성변호사회 공로상 (20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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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5-15 10:27 조회1,7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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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변호사회, 조현욱 변호사 수장으로 제10대 집행부 출범
newsdaybox_top.gif김주미 기자 btn_sendmail.gifhova@lec.co.krnewsdaybox_dn.gif

정기총회 개최하고 수장 이취임식
여성아동인권상 및 공로상도 시상


[법률저널=김주미 기자] ‘7천 명’ 여성변호사의 권익 옹호와 사회정의 실현 등을 위해 활동하는 한국여성변호사회가 지난 15일 저녁 6시부터 정기총회를 갖고 직전 회장(이은경 변호사) 이임식 및 신임 회장(조현욱 변호사) 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대한변호사협회 김현 협회장,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송파병), 서울지방변호사회 이찬희 회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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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외 귀빈들이 함께 기념 떡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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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욱 신임회장(좌)이 이은경 전임회장(우)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는 모습 / 사진 김주미 기자


나아가 한국여성변호사회의 역대 회장을 지냈던 강기원 변호사(초대 회장), 조배숙 의원(제3대 회장), 김삼화 의원(제7대 회장) 등도 참석했으며, 김영란 전 대법관은 선배 법률가로서 후배 법률가들에게 덕담을, 김외숙 법제처장은 건배사를 함으로써 행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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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란 전 대법관이 후배 법률가들에게 덕담을 건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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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외숙 법제처장이 건배사를 하고 있다. / 사진 김주미 기자


한국여성변호사회 9대 집행부(회장 이은경)는 지난 2년 동안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인권보호, 코피노 아동 법률지원, 학대피해 미등록 이주아동의 비자발급 추진 등 여성과 아동 인권 신장을 위한 활동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쳤다.

또한 생명가족윤리위원회를 설립, 낙태나 안락사와 같은 민감한 이슈를 쟁점별로 논의했고 일・가정 양립을 위한 입법지원 활동뿐만 아니라 여성법조인의 정치입문을 독려하고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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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경 제9대 회장


조현욱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처럼 자랑스러운 한국여성변호사회를 이끌어갈 새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이 무한한 영광이자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진다”며 “여성변호사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법률전문가로서 업무적인 성취를 누리는 동시에 사회의 소외되고 힘든 이웃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펴는 역할까지 균형있게 잘 할 수 있도록 (회장으로서) 돕는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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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욱 신임회장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여성아동인권상 및 공로상 시상도 진행됐다. 올해로 4회째인 한국여성변호사회의 여성아동인권상은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을 옹호하고 그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나 단체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대전지방검찰청의 권내건 검사(개인)와 서울도봉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4팀(단체)이다. 여성청소년수사4팀은 팀장 이동현 경위를 비롯해 이종옥 경위, 박상록 경사, 강원선 경사 등이 팀원으로 있다.

올해의 공로상은 한국여성변호사회 산하 아동청소년특별위원회의 목포아동학대 사건 피해자지원팀에게 돌아갔다. 윤석희 변호사를 팀장으로 하여 장윤정, 김영미, 김숙희, 이지연, 천정아, 김예원, 김현아, 이현주, 이상희 변호사 등이 팀원으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