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팟캐스트 출연] 공익변호사가 말하는 장애인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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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5-15 10:28 조회2,2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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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최종의견119 : 공익변호사가 말하는 장애인 인권 "장애인도 평범한 이웃"(비트코인 재정거래, 임대차 관련 필요비, 유익비)

권지윤 기자

입력 : 2018.01.19 09:51|수정 : 2018.01.1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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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 불평등. 누구나 한번쯤 느껴보고, 고민해봤을 문제입니다. 

하지만 전혀 생각하지도, 느껴보지도, 예측하지도 못한 차별도 있습니다.

바로 장애인에 대한 차별입니다. 비장애인 입장에선 한번도 겪어보지 못했기에 차별을 차별로 인식하지도 못한 채 지나치기 마련입니다.

오늘 최종의견에선 사회의 무관심 속에서도 장애인 인권을 위해 발벗고 나선 특별한 손님을 초대했습니다. 두둥!! 김예원 변호사입니다.

김 변호사와 함께 차가운 법을 따뜻하게 사용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오늘도 SBS 권지윤 기자, 김선재 아나운서, 정연석 변호사, 이상민 변호사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