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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진행한 한국장애인개발원과 경찰청의 합동 장애인권 워크숍에서 김예원 변호사가 '피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주제로 강의했다. ⓒ한국장애인개발원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최경숙)과 경찰청(청장 민갑룡)이 지난 27일 오후 2시 서울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발달장애인법 시행 3주년을 기념해 합동 장애인권워크숍을 개최했다.워크숍은한국장애인개발원최경숙 원장, 경찰청 생활안전국의 감창룡 국장, 서울지방경찰청, 경기남부‧북부지방경찰청, 인천지방경찰청 소속 발달장애인 전담 경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16 11:57:37장애인 위한 법률지원 활동 나선다장애인법률지원변호사단 위촉식[683호] 2018 04월 09일 (월) 09:09:35이지원 기자 news@koreanbar.or.kr변협이지난7일대한변협회관18층중회의실에서장애인법률지원변호사단위촉식개최및교육프로그램을진행했다.이날김현변협협회장은“변협은2014년장애인거주시설의인권침해방지와지역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법률지원활동을위해장애인법률지원변호사단을구성했으며,올해319명의법률지원변호사단을위촉하게됐다”며“여러분들을위해마련한교육프로그램이역량강화와전문성고양에많은도움이되길바란다”고전했다.먼저이상민인권위원회제2소위…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5-15 12:05:26“일상생활 편의제공은 기초적 인권 보장” 장애인법률지원변호사단 교육 [530호] 2015년 02월 09일 (월) 10:26:11 대한변협신문 news@koreanbar.or.kr 대한변협은 지난달 31일 오전 9시 역삼동 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장애인법률지원변호사단 교육을 실시했다.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이하 장추련)의 박김영희 상임대표는 ‘장애인차별금지법은 장애인의 첫 인권법이다’를 주제로 강연했다(사진).박김 상임대표는 “장애인의 일상생활에 있어 정당한 편의 제공은 가장 기초적인 인권이기 때문에 그들의 권리보장을 위한 모…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4-16 23: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