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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권법센터’ 김예원 변호사장애인·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무료로 법률지원을 하는 공익 변호사 김예원씨가 지난 1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계단에서 셋째 아이를 안은 채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아이를 맡길 곳이 없는 그는 요즘 100일이 갓 지난 셋째 아이에게 젖을 물린 채 법정에서 변론을 하고 있다. 정지윤 기자 color@kyunghyang.com세 아이의 엄마며 비영리 1인 법률사무소를 운영하는 변호사목포 아동학대 사건은 ‘인공 안구’를 빼 보이며 변론도 했다태어날 때 의료사고로 한 눈을 잃었지만, 씩씩하…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17 22:58:29종' 소리 들어도 신경 안 써…당사자 목소리 담길 때 보람 느껴"법정에서 아이에게 젖을 물린 채 변론에 나선 변호사가 있다. 친모 동거남의 무차별 폭행으로 한쪽 눈을 실명해 영구 장애를 안고 살아가야 하는 아동(5)을 변호할 때는 판사 앞에서 직접 자신의 인공 안구를 빼 보이며 "법정 최고형을 내려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비영리 1인 법률사무소인 '장애인권법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김예원(37·사법연수원 41기) 변호사의 이야기다. 장애인권법센터는 서초동 변호사교육문화관 5층에 있는 비영리기구다. 인터뷰도 …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17 22:53:31법조공익모임 나우가 지난 10일 서초동 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에서 창립 5주년을 기념해 ‘나우 회원과 공익변호사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 변협 협회장, 이상훈 전 대법관, 이용구 법무부 법무실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제1회 나우 공익변호사 대상에는 김예원 변호사(연수원 41기)가 선정됐다. 공익변호사 대상은 헌신적으로 공익활동을 지속함으로써 많은 법조인에게 감동을 준 변호사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김예원 변호사는 재단법인 동천, 서울시 장애인 인권센터 등에서 재직하다가 지난해 장애인권법센터를 설립해 장애인 인권을 위한…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17 22:42:37김예원(37) 변호사의 하루는 짧다. 그는 비영리 1인 법률사무소인 ‘장애인권법센터’를 운영하며 부당한 일을 당한 장애인들을 무료로 대리하는 일을 한다. 지난 2~3월에는 혼자서 18건의 장애인 인권침해 소송을 지원했다. 경찰 단계의 사건부터 검찰 불기소에 대한 항고, 행정소송이나 민사소송 등 장애인 인권 문제라면 가리지 않는다. 소송뿐 아니라 제도 개선을 위한 여러 프로젝트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학대 피해 장애인 법률 지원 매뉴얼 작업, 아동·청소년성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활동, 장애인체육회 인권 신장을 …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17 22:37:27김예원 변호사를 10일 서울시내 한 카페에서 인터뷰했다. 김 변호사는 이날 50일 된 셋째를 안고 나왔다. [사진=좌영길 기자]-현행법상 장애인 ‘분리’ 금지돼 있지만 따로 성장하는 게 현실-독립 공익센터 설립…“어렸을 때 장애 감수성 키우는 것도 중요“[헤럴드경제=좌영길 기자] 2007년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됐다. 불과 50개의 조문으로 이뤄진 이 법에는 ‘분리’라는 단어가 14번 등장한다. 그만큼 장애를 가진 사람을 비장애인과 분리하지 말 것을 강조한다. 차별은 분리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195…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16 11:08:49[함께만들따뜻한세상]"장애인권법센터 김예원 변호사"-이혜미 리포터 4/22(일)작성자 : 날짜 : 2018-04-23 17:17 [YTN 라디오 ‘열린라디오YTN’]■ 방송 : FM 94.5 MHz (20:20~20:56) ■ 방송일 : 2018 4월 22일 (일요일)■ 출연 : 이혜미 리포터 진행자: 열린 라디오 YTN에서 만나는 ‘따뜻한 세상’ 오늘은 이혜미 리포터와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누구를 만나고 오셨나요?이혜미: 네. 장애인권법센터 김예원 변호…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5-15 12:38:02칭찬받아 마땅한 한국 여자100인의릴레이인터뷰,한국여 자전충분히 멋지지만 자기 평가에 인색한 한국 여자들을 위한 강제 칭찬기!성공보다는 그 자체로 의미 있는 대한민국 여성들의 삶을 조명합니다.김예원,라이프타임이 당신의 삶을 칭찬합니다."나는[하고싶은 일을 하는]중이다" 한국여자전, 그 마흔여덟 번째 인터뷰Profile이름 : 김예원직업 : 변호사, 활동가취미 : 걸어다니기오늘도 씩씩하게 걸어 다니며장애인 인권 문제와 싸우는장애인 인권 변호사 김예원를 만나다. Q. 하시는 일과 일을 하시게 된 …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5-15 12:27:27숙명여대 법지 인터뷰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5-15 12:15:55"글 몰라도 찍게…투표 용지에 그림 넣어주세요"[the L] [피플] 곽정숙 인권상 첫 수상…김예원 장애인권법센터 변호사 머니투데이 박보희 기자|입력 : 2018.03.30 05:20 이기사주소: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32915448299151&type=1 복사 김예원 변호사 "지금 하는 일을 오래 하고 싶어요. 변질되지 않고. 그게 제 목표고 꿈이에요.…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5-15 10:38:48[사회] [서소정이 만난 사람]"'장애인 변호' 월 20만원 벌지만 행복 [아시아경제] 기사입력2017.04.13 13:52 최종수정2017.04.13 13:52 장애인권법센터 개소 100일 맞은 김예원 변호사 김예원 변호사./윤동주 기자 doso7@[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변호사가 월 20만원 번다고 하니 주변에서 만류하더라고요. 그래도 가슴뛰는 일이라 행복합니다."지난 11일 서울 서초동 변호사교육문화관에서 만난 김예원 변호사(35·사법연수원 41기)는 해맑게 웃었다. 이…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4-17 00:0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