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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자문] '장애인 학대 사례 법률지원단' 위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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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7-16 |
2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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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사건]뇌병변 남성에게 화장품 840만 원 판매한 '코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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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8-20 |
2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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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사건]장애인 '화장품 강매 당했다', 업체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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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8-20 |
2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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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사건]장애인 따라와 놀랐다고 아이 심리치료비 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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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4-16 |
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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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자문] 고립된 지적장애인에 `마수`…강제추행 2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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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7-16 |
2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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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자문]"대출받아 같이 살자"…지적 장애인 등친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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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4-16 |
20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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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사건]장애인 두번 울리는 엉뚱한 등급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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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4-16 |
2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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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자문]몸 버리고, 돈 뜯기고…지적장애인 피해 실태와 처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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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4-16 |
2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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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사건] '벌금 대체 사회봉사' 장애인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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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5-15 |
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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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사건] 장애인단체, '폭행 특수학교 교사' 무혐의 처분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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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7-16 |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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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인터뷰] 기소 통지도 못 받는 국선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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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7-16 |
1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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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사건]시각장애 변호사가 피해아동 변호 맡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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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8-20 |
1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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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자문]“장애인도 휴대폰 쓰기 쉽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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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4-16 |
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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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인터뷰]14년 일했지만 잔고 10만 원…"지적장애인 피해자 망연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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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
1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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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자문] [앵커의 눈] “장애 맞나요? 왜 기억이 바뀌죠?”…장애 이해 못하는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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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7-16 |
1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