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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제1회 '나우' 공익변호사 대상에 김예원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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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7-17 23:00 조회4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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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공익모임 나우(이사장 김용담 전 대법관)는 10일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창립 5주년 기념식 및 제1회 나우 공익변호사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이상훈(62·사법연수원 10기) 전 대법관, 김현(62·17기) 대한변호사협회장, 이용구(54·23기) 법무부 법무실장 등 법조계 주요 인사와 공익변호사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149171.jpg김예원(36·41기·왼쪽), 김용담(법조공익모임 나우 이사장·오른쪽)

 

김용담(71·1기)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공익활동은 법조인의 사명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현실적 제약을 받고 있다"며 "나우는 자신의 어려움 속에서도 공익활동에 전념하는 법조인을 십시일반으로 돕는 사려깊고 올바른 정신을 지켜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법조개혁 문제도 궁극적으로는 (이 같은) 정신과 의지의 문제"라며 "나우가 현재 법조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작은 촛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나우는 출범 5주년을 기념해 헌신적인 활동으로 법조인에게 감동을 준 청년 공익변호사를 선정해 이날 시상했다. 제1회 나우 공익변호사 대상은 장애인 인권 개선에 힘써 온 김예원(36·41기) 장애인권법센터 변호사에게 돌아갔다.

 

"장애인 인권 개선에 공헌"

 

강금실(61·13기) 공익사단법인 선 이사장은 축사에서 "공익전담변호사의 어려움과 재정적 지원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깊이 체감하고 있다"며 "나우는 공익을 위한 변호사와 단체의 활동을 뒷받침하는 단체라는 점에서 국내 유일의 네트워크이자 특별한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2013년 전관 출신 변호사들을 주축으로 출범한 나우는 100여명의 회원들이 100여명에 이르는 공익변호사들에게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중견 변호사의 풍부한 실무경험을 활발히 공유하는 한편 공익활동에 대한 경제적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날 홍기태(56·17기)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된 '지원사업 및 활동보고'에서 참석자들은 지난 5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각오도 다졌다.